넷플릭스는 당신이 어느 에피소드에 빠지는지 알고 있다

국내 가입자 시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리즈의 열혈 시청이 시작되는 에피소드 밝혀

(2016년 9월 13일) - <하우스 오브 카드>, <브레이킹 배드>와 같은 인기작부터 추억의 미드 <가십걸>, <하우스>까지, 넷플릭스 국내 상륙 이후 보다 다양한 장르의 해외 드라마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입자들이 실제로 해당 콘텐츠를 시청하기로 결정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소요될까?

넷플릭스는 자체 제작 오리지널을 비롯한 주요 인기 시리즈 60개*의 시청 데이터를 수집, 가입자들이 특정 시리즈를 정주행 하게 되는 시점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여기서 정주행을 하게 되는 시점이란 시리즈의 열혈 시청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는 에피소드라고 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가입자가 특정 시리즈에 빠지게 되는 시점을 해당 에피소드 시청 인원의 70퍼센트 이상이 첫 시즌 시청을 완료했을 때로 정의했으며, 조사 결과 가입자들이 첫 에피소드부터 시리즈에 빠지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 약간의 차이는 있었으나 전 세계 가입자들의 콘텐츠 소비 행태는 대체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가입자들의 평균 수치 또한 에피소드 5로 전 세계 평균과 동일했으나 콘텐츠별 빠져드는 시점에는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국내 가입자들이 극의 초반부터 빠져든 시리즈로는 <더 겟 다운>, <나르코스>, <브레이킹 배드>, <슈츠>등이 있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고담>과 같은 시리즈는 전세계 평균보다 다소 늦은 시점에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는 오늘날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입자 각자의 속도에 맞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그들 스스로 콘텐츠 시청 방식을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음을 보여준다.

넷플릭스 최고콘텐츠책임자 테드 사란도스(Ted Sarandos)는 “황금시간대 편성, 시청률 경쟁이 존재하는 전통 방송 업계에선 시리즈(드라마)의 첫 에피소드가 스토리 구성에 있어 가장 주요한 시점으로 꼽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시아 전역 가입자들의 시청 행태를 분석한 결과 첫 에피소드부터 시리즈에 빠져드는 경우는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는 아시아뿐만 아닌 다른 지역의 시청 행태와도 일치하며, 이번 분석 결과를 통해 우리는 광고, 편성표와 같은 제약에서 벗어난 훌륭한 스토리는 국경을 초월한다는 믿음을 더욱 확신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국내 가입자들의 ‘정주행 시작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는 아래 표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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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 소개]

넷플릭스(Netflix)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현재 190여개 국가에서 8,300만 명의 가입자가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넷플릭스를 통해 매일 1억 2,500만 시간 이상 시청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스크린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데이터 조사방식]

넷플릭스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주요 인기 시리즈의 첫 시즌을 시청한 가입자들의 시청 데이터를 분석했다. 가입자가 특정 시리즈에 빠지게 되는 시점의 경우 해당 에피소드 시청 인원의 70퍼센트 이상이 시즌 1 시청을 완료했을 때로 정의했다. 전 세계 평균 수치는 각 국가별 수치에 대한 평균값이며, 시청자 규모나 시청자수 감소와는 무관했다. 넷플릭스의 이러한 조사는 시청자들이 특정 시즌의 정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에피소드를 보여주지만, 작품 전개의 특정 지점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 내역은 국가별로 상이)

*2015년 1월 ~ 2016년 8월: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벨기에, 캐나다, 콜롬비아, 칠레,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페루, 스웨덴, 영국, 미국 | 2016년 1월 ~ 8월: 한국, 홍콩, 인도,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폴란드,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

[미디어 문의] 국내 넷플릭스 홍보대행사 MSLGROUP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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