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훔쳐봐서 더 재밌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넷플릭스를 즐기는 엄마들

미국의 엄마들 중 71%가 'TV 몰래 보기'를 통해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2017년 7월 11일 - 육아로 인해 ‘자기만의 시간’이 줄어든 엄마들이 기발한 방법으로, 특이한 장소에서 TV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넷플릭스 조사 결과, 97%의 엄마들이 아이를 가진 뒤 ‘자기만의 시간’이 대폭 줄었다고 응답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이라면 기어코 사수하는 열혈 시청자라고 해도, 엄마가 되는 순간 육아의 부담으로 인해 마음 놓고 TV를 만끽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엄마’들은 《길모어 걸스》 한 편을 볼 시간조차 없어 트렌드에 뒤떨어지고, 친구 혹은 동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희생을 묵묵히 감내하고 있을까. 다행히도 그런 것 같진 않다. 넷플릭스 조사에 따르면, 71%의 엄마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를 짜내 TV를 시청하며 도둑맞은 ‘자기만의 시간’을 다시 훔치고 있다.

설거지하면서 좋아하는 《풀러 하우스》를 스트리밍해 시청하기. 외출 준비한다고 침실 문을 잠그고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최신 에피소드를 재빨리 훑어보기. ‘몰래 보기’가 육아 부담을 짊어진 엄마들이 영상을 탐닉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떠올랐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46%의 엄마들은 하루에 많게는 3번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을 몰래 훔쳐본다고 인정했다. 이들은 TV ‘몰래 보기’에 빠져든 이유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어서”, “친구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간 느낌을 가지려고” 등을 들었다.

엄마들의 TV 몰래 보기 비법
빨래(57%)와 음식 만들기(48%) 등 집안일을 하며 멀티태스킹으로 TV를 즐긴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나만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또 다른 ‘몰래 보기’ 방법으로는,

  • ∙ “화장실에서 몰래 보기” (40%) – 《더 크라운》 같은 새 시대극을 볼 때 변기는 성스러운 왕좌이며, 용변은 경건한 의식이다.
  • ∙ “화장하며 몰래 보기” (27%) - 다시 돌아온 인기 프로그램, 《스캔들》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만나려면 거울 앞에서 오래 머물러야 한다.
  • ∙ “숨어서 몰래 보기” (21%) – 《기묘한 이야기》처럼 스릴 넘치는 프로그램은 다락, 옷장, 지하실, 세탁실 등 집안 구석에 ‘짱’ 박혀 봐야 제맛.
  • ∙ “헬스하며 몰래 보기” (15%) – 지옥의 러닝머신 위에서 30분 더 버틸 수 있다. 《마블 제시카 존스》와 함께라면.
  • ∙ “아이들 픽업하며 몰래 보기” (15%) - 학교 앞에서 주차하고 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길모어 걸스》는 추억의 저편으로 당신을 데려갈 것이다.

‘몰래 훔쳐보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엄마들에게 스트리밍 금지구역이란 없다. 집에서 일하면서(22%), 주차장에 앉아서(19%), 은행 혹은 슈퍼에 들렀다가(19%), 도로 위 차 안에 머무는 동안(17%) 이들은 TV 몰래 보기를 끊임없이 시도한다. 다른 일이 생겼다며 거짓말을 해서라도(12%), 엄마들은 필사적으로 ‘자기만의 시간’을 확보한다.

웃기는 엄마 캣과 냇, 그들이 어떻게 TV를 훔쳐보는지 궁금하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XQ4yFCaOQsw


엄마들은 도대체 왜 몰래 훔쳐보게 됐을까
스트레스 줄이기부터 더 좋은 부모 되기까지, ‘몰래 보기’를 해서라도 넷플릭스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엄마들의 항변은 설득력 있다. 엄마들에 따르면, ‘TV를 보며 갖는 자기만의 시간’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절실하다:

  1. 반복되는 가사 노동에서 잠시 벗어나거나(66%) 어른들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49%)
  2. 스트레스를 덜어내고(55%) 기운을 차리기 위해서(37%)
  3. 평온함을 누리고(47%) 아동 프로그램 아닌 다른 프로그램도 보기 위해서(46%)
  4. 예전의 자신을 느끼기 위해서(32%)
  5.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19%)

몰래 봐서 더 재밌는 인기 프로그램*
리치필드 교도소 여성들일까, 섹시하고 핫한 의사일까. 아니면 좀비와 싸우는 친구들? 넷플릭스는 엄마들에게 몰래 훔쳐볼 가치가 충분한 프로그램들을 추천받았다.

  1. 《워킹 데드》
  2. 《그레이 아나토미》
  3.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4. 《프렌즈》
  5. 《루머의 루머의 루머》
  6. 《스캔들》
  7. 《범죄의 재구성(How to Get Away With Murder)》
  8. 《원스 어폰 어 타임》
  9. 《풀러 하우스 》
  10. 《길모어 걸스》

본 캠페인 홍보 정보로 링크


조사방법
*이번 넷플릭스의 “2017 엄마들의 TV 시청 패턴 조사”는 집에 9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1,006명의 미국 거주 엄마들(307명의 미국 거주 히스패닉계 엄마들 포함)과 322명의 캐나다 거주 엄마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조사 기간은 2017년 6월 9일부터 14일까지였으며, 표본오차는 미국 거주 엄마들의 경우 ±3% 포인트, 미국 거주 히스패닉계 엄마들은 ±5.6% 포인트, 캐나다 거주 엄마들은 ±5.5% 포인트다. 조사는 제노 리서치 앤 인사이트 사가 넷플릭스로부터 의뢰받아 수행했다.

Netflix 소개
넷플릭스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현재 190여 개국에서 1억 명이 넘는 회원이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넷플릭스를 통해 매일 1억 2,500만 시간 이상 시청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스크린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의 무제한 시청이 가능하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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