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평단의 찬사를 받은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제작

2019년 2월 1일,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 올해 1월 공개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제작이 결정됐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넷플릭스는 새로운 에피소드 8편을 추가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는 무어데일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진솔하고 유쾌한 시리즈. 시즌 1은 공개 이후 4주간 4천만 가구가 시청하는 성공을 거뒀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는 올봄 영국에서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다. 질리언 앤더슨과 에이사 버터필드, 에마 매키, 응쿠티 가트와, 에이미루 우드, 코너 스윈들스, 키다 윌리엄스스털링, 타냐 레이놀즈, 퍼트리샤 앨리슨이 시즌 1과 같은 역할로 돌아온다. 시즌 1의 제작자 로리 넌이 제작과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제이미 캠벨이 넌과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제작사는 시즌 1과 같은 일레븐(Eleven)이다.

대중적 인기와 비평적 찬사를 모두 얻은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1은 성(性)과 관계, 정체성을 둘러싼 진솔한 대화를 끌어냈다. 또한 그런 대화를 문화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특히, 페미니즘 시각으로 신선하게 접근한 성장 스토리, 깊이 있고 사랑스러우면서 다양성을 유지한 등장인물들은 대중과 평단의 지대한 사랑을 받았다.

“시즌 1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아서 흥분을 감출 수가 없다. 내 머릿속에서 탄생한 이야기에 전 세계 관객이 공감한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소중한 시간을 쏟아 이 작품을 시청해준 분들에게 감사한다. 이 놀라운 여정을 계속할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된다.” 넷플릭스와 재계약한 로리 넌의 소감이다.

"로리 넌은 애정과 유머를 담아, 서툴면서도 난감한 십 대 시절 성적 경험을 포착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담당 부사장 신디 홀런드의 말이다. “넌은 총괄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벤 테일러, 제작사 일레븐의 팀원들과 함께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들이 다 함께 공감할 만한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1은 로리 넌이 각본과 제작을, 제이미 캠벨과 벤 테일러가 총괄 제작을 맡았다. 시언 로빈스그레이스는 공동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벤 테일러는 케이트 헤런과 함께 시즌 1 연출을 맡기도 했다. 제작사는 일레븐이다.

일레븐 소개

2006년, 제이미 캠벨과 조엘 윌슨이 설립한 일레븐은 영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까지 겨냥한 수준 높은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코미디를 제작해왔다. E4의 《갭 이어(Gap Year)》, 영국아카데미상(BAFTA) 후보에 오른 스카이(Sky)의 《디 엔필드 하운팅(The Enfield Haunting)》, 역시 BAFTA 후보에 오른 E4의 《글루(Glue)》, 채널 4(Channel 4)의 《그들만의 펍(The Secret Life of the Pub)》 등이 대표작이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3천 9백만 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매우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광고나 약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시청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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