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3개 시즌 추가 확정

젠지 코한, 라이언스게이트 제작 시리즈의 차기 3개 시즌에서도 연출 책임 확정 -- 시즌 4는 6월 17일 금요일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

2016년 2월 5일,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와 산타 모니카 – 넷플릭스와 라이언스게이트(NYSE: LGF)에서는 여자 교도소가 배경으로 한 코미디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3개 시즌을 추가 확정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오는 6월 17일 금요일에 시즌 4가 방영되며, 추가된 시즌 5, 6, 7은 향후 몇 년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시즌 1부터 시즌 3는 넷플릭스에서 현재 방영 중이다. 또한, 오늘 발표에서는 젠지 코한이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 5, 6, 7에서도 계속해서 총 제작 및 연출 책임을 맡았음을 알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부사장 신디 홀랜드(Cindy Holland)는 “젠지 코한과 그의 팀은 웃기면서도 드라마틱하고, 충격적이면서도 동시에 감동을 전하는 훌륭한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남녀 캐릭터 모두 전 세계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추가된 3개 시즌에서는 또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아주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획자 겸 총 제작자인 젠지 코한은 “3년이요? 정치인 임기보다는 짧아도 흥미로운 작업을 해 보기에는 넉넉한 시간이죠. 재미난 인생을 살라는 말을 저주로 여기는 사회도 있지만, 나는 그런 사회에 살지 않아요."라고 전하며, "이 작업을 흥미롭게 진행하도록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먼저 넷플릭스에 고마움을 전하고, 라이언스게이트와는 감사 인사를 주고받아야겠어요. 훌륭한 출연진과 스태프, 그리고 작가, 프로듀서, 에디터, 음악 담당자 등 많은 이들이 수고해주었고, 이들이 있어서 이렇게 자랑스러운 작품이 나올 수 있었어요. 3년 더 함께할 수 있다니 더없이 기쁩니다."라고 덧붙였다.

라이언스게이트 텔레비전 그룹의 회장인 케빈 베그스(Kevin Beggs)는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젠지 코한과 같은 재능이 뛰어난 인재와 인연을 지속하게 되어 자랑스러울 따름"이라고 전하며, "세간의 호평을 받은 이 시리즈를 넷플릭스에서 3개 시즌이나 연장하게 되어 기쁘다. 젠지 코한의 뛰어난 창의적 비전과 환상적인 출연진 덕분에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 TV 시리즈 황금기의 대표작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3개 시즌 연장으로 보답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이 시리즈는 1시간 분량의 에피소드들로 구성된다. 테일러 쉴링(Taylor Schilling), 우조 아두바(Uzo Aduba), 케이트 멀그루(Kate Mulgrew), 로라 프레폰(Laura Prepon), 래번 콕스(Laverne Cox), 대샤 폴란코(Dascha Polanco), 다니엘 브룩스(Danielle Brooks), 셀레니스 레이바(Selenis Leyva), 사미라 윌리(Samira Wiley), 타린 매닝(Taryn Manning), 야엘 스톤(Yael Stone), 재키 크루즈(Jackie Cruz), 레아 데라리아(Lea DeLaria), 아드리엔 C. 무어(Adrienne C. Moore), 엘리자베스 로드리게즈(Elizabeth Rodriguez) 등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여러 여배우가 출연하며, 남자 배우로는 마이클 하니(Michael Harney)와 닉 샌도우(Nick Sandow) 등이 출연한다. 파이퍼 커먼(Piper Kerman)이 지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회고록이 원작이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현재 190여 개 국가에서 7천 5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넷플릭스를 통해 매일 1억 2천 5백만 시간 이상 시청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스크린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라이언스게이트 텔레비전 소개

차세대 글로벌 콘텐츠 선두주자인 라이언스게이트는 영화 제작과 배급, 텔레비전 프로그래밍 및 신디케이션, 홈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배급, 신규 채널 플랫폼, 비디오 게임, 해외 배급 및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업이다. 40개 네트워크에서 80개에 가까운 TV 프로그램을 통해 프라임타임 프로그램 제작, 배급 및 신디케이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호평받은 히트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과 수차례 에미 상을 수상한 드라마 '매드맨(Mad Men)', 방송 네트워크 시리즈 히트작 '내쉬빌(Nashville)', 신디케이션 성공작인 '웬디 윌리엄스 쇼(The Wendy Williams Show)'와 '셀러브리티 네임 게임(Celebrity Name Game)'(FremantleMedia 공동 제작), 인기작 '더 로열스(The Royals)', 골든 글로브 수상 후보에 오른 코미디 드라마 '캐주얼(Casual)'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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