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백인 여러분》은 계속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시즌 2 계획 발표

강의실 문이 다시 열린다!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시즌 2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시즌 2에는 시즌1에 이어 로건 브라우닝, 브랜든 P. 벨, 앤트와넷 로버트슨, 더론 호턴, 존 패트릭 아메도리, 애슐리 블레인 페더슨, 마크 리처드슨이 출연한다.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될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두 번째 시즌은 올해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스틴 시미언이 기획과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은 4월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이벳 리 바우저가 시즌 2에도 쇼러너로 돌아오며, 스테퍼니 앨레인과 줄리아 레베데프가 또 한 번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제작사는 라이온스게이트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인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에 관해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netflix.com/dearwhitepeople이나 넷플릭스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소개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인종 갈등으로 곪아 터지기 직전인 백인 천지의 아이비리그 대학. 그곳을 배경으로 한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은 인종 차별을 극복했다고 착각하는 미국 사회에 조롱 섞인 야유를 던진다. 그 사이에 자신만의 정체성과 노선을 찾으려 애쓰는 이 시대 청년들의 아픔도 담겨 있다.

이 풍자적 드라마는 2014년 발표 당시 호평을 받았던 동명 영화의 뒤를 잇고 있다. 윈체스터 대학의 유색인종 학생들은 2017년에도 여전히 사회적 불평등, 문화적 편견, 정치적 올바름과 올바르지 못함, 21세기식 막장 액티비즘에 맞서 싸우느라 동분서주 중이다. 카메라는 복잡한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출구찾기를 시도하는 그들의 모습을 뒤쫓는다.

세상의 부조리를 꿰뚫어 보는 드라마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따끔한 아이러니, 자기 비하, 팩트 폭격을 통해 오늘 날 미국 사회를 병들게 하는 원인을 파헤치면서도 웃음 또한 결코 잃지 않는 작품이다.

트위터 / @DearWhitePeople

인스타그램 / @DearWhitePeople

페이스북 /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맨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