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아미스테드 모핀의 도시 이야기(Armistead Maupin's Tales of the City)》(가제)가 샌프란시스코 바버리 레인의 활기 넘치는 현재를 그린다

이번 시리즈에 성 소수자들이 배우와 제작진으로 대거 참여해

  • 이번에 공개한 캐스팅은 반가운 얼굴과 새로운 얼굴들 그리고 성 소수자 배우들의 참여로 눈길을 끈다. 먼저 주인공 메리 앤 싱글턴(로라 리니)의 전 남편이자 쇼나 호킨스(엘런 페이지)의 아버지 브라이언 호킨스 역으로 《캐나다 젠틀캅(Due South)》 《그레이스》의 폴 그로스가 출연한다. 폴 그로스는 1993년 TV 시리즈 《도시 이야기》에 이어 다시 브라이언으로 돌아왔다. 메리 앤의 제일 친한 친구이자 사랑스러운 바버리 레인 토박이 마이클 ‘마우스’ 톨리버 역은 《루킹(Looking)》의 머리 바틀릿, 마우스의 남자 친구 벤 마셜 역은 《시카고 파이어》의 찰리 바넷이 맡았다. 새로운 인물들도 있다. 바버리 레인의 새 주민이자 트렌드젠더 남성 제이크 로드리게스 역으로 호시아 빅토리아 가르시아가 출연한다. 제이크는 애나 매드리걸(올림피아 두카키스)의 간병인이기도 하다. 제이크의 오랜 여자 친구 마고 파크 역은 《하이 메인터넌스(High Maintenance)》의 메이 홍이 맡았다.
  • 젊은 시절의 애나 매드리걸 역에는 《그녀의 이야기(Her Story)》 《플레처 부인(Mrs. Fletcher)》의 젠 리처즈, 애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트랜스젠더 여성 이셀라 역은 《판타스틱 우먼》의 다니엘라 베가, 브라이언의 편한 친구 렌 역으로는 《조강지처 클럽(The First Wives Club)》의 미셸 뷰토가 출연한다. 바버리 레인에 새로 이사 온 쌍둥이 애니와 레이븐 역은 각각 《퀸카로 살아남는 법》의 애슐리 파크와 《원헌드레드》의 크리스토퍼 라킨이 맡았다. 또한 쇼나와 마고가 일하는 벌레스크 클럽 매니저 아이다 베스트 역은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에 출연한 콜드웰 티디큐(일명 ‘밥 더 드래그 퀸’), 마우스의 전 남자친구 해리슨 역은 《모던 패밀리》 《루킹(Looking)》의 매슈 리시, 메리 앤의 남편 로버트 역에는 《디어 에번 핸슨(Dear Evan Hansen)》의 마이클 파크, 디디의 가정부 마테오 역은 《그레이스 앤 프랭키》의 디키 하츠가 출연한다. 이 밖에도, 동성애 다자 연애를 즐기는 부부 엘리와 잉카 역을 《마이어로위츠 이야기(제대로 고른 신작)》의 밴저민 티스와 《그 땅에는 신이 없다》의 서맨사 솔즈, 그리고 벤의 직장 동료 플라코 라미레스 역을 《OA》《왓/이프(What/If)》(가제)의 후안 카스타노가 연기한다.
  • 현재 제작 중인 이 시리즈에는 성 소수자 배우들 뿐 아니라 제작진도 대거 참여한다. 먼저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공동 총괄 프로듀서 겸 작가 로렌 모렐리가 쇼러너 겸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도시 이야기(Tales of the City)》 《식스 핏 언더(Six Feet Under)》 《뉴스룸》의 앨런 풀이 프로듀싱 감독 겸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앤디 파커, 퍼트리샤 레스닉, 마커스 가들리, 젠 실버먼, 정한솔, 토머스 페이지 맥비 등 전원이 성 소수자인 각본팀은 여러 세대에 걸친 성 소수자 인물들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린다. 또한 재능있는 성 소수자 감독 사일러스 하워드, 시드니 프릴랜드, 스테이시 패슨, 카일 앨버레즈가 생기 넘치고 따뜻하며 다채로운 바버리 레인에 한층 생명력을 더한다. 트랜스젠더 제작진도 여럿이다. 이분법적 성 구분을 거부하고 중성형 인칭 대명사를 쓰는 호시아 빅토리아 가르시아(제이크 역), 트랜스젠더 여성의 데이트를 다룬 웹 시리즈 《허 스토리(Her Story)》에서 배우와 작가, 프로듀서를 맡아 에미상 후보에 오른 트랜스젠더 여성 젠 리처즈(젊은 애나 매드리걸 역), 아카데미상 수상작 《판타스틱 우먼》의 주연 배우인 트랜스젠더 여성 다니엘라 베가(이셀라 역), 작가 토머스 페이지 맥비, 그리고 감독 사일러스 하워드와 시드니 프릴랜드가 참여했다. *에디터 노트: 호시아 빅토리아 가르시아를 이름 또는 성으로 지칭할 때는 가르시아로 써주길 바람.
  • 이미 공개된 출연진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고 에미상, 미 배우협회상(SAG),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로라 리니와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올림피아 두카키스다. 이들은 기존 TV 시리즈에 이어서 각각 메리 앤 싱글턴과 애나 매드리걸 역을 다시 맡는다. 아카데미상, 영국 아카데미상, 골든 글로브상, 미 배우협회상 후보에 오른 엘런 페이지가 쇼나 역으로 새롭게 참여하고, 바버라 개릭은 디디 핼시언 데이 역으로 돌아온다.
  • 《아미스테드 모핀의 도시 이야기》는 워킹타이틀 텔레비전과 NBC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이다. 원작자 아미스테드 모핀과 로라 리니가 로렌 모렐리, 앨런 풀과 함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워킹타이틀 측에서는 앤드루 스턴, 라이자 채신, 팀 베번, 에릭 펠너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퓰리처상 수상작 《디 아워스(The Hours)》의 작가 마이클 커닝햄은 자문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 총괄 프로듀서 앨런 풀은 기존의 세 TV 시리즈에 모두 참여해 피버디상을 받고 에미상 후보에도 수차례 올랐다. 1993년 《도시 이야기》에서는 프로듀서를, 1998년 《더 많은 도시 이야기(More Tales of the City)》와 2001년 《또 다른, 도시 이야기(Further Tales of the City)》에서는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신작은 2019년 10부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스토리 요약: 《아미스테드 모핀의 도시 이야기》는 기존 TV 시리즈의 후속편 격으로, 중년이 된 메리 앤 싱글턴(로라 리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을 위해 집을 떠난 메리 앤이 20년 만에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와 딸과 전 남편 브라이언과 재회한다. 겉으로는 나무랄 데 없던 코네티컷에서의 생활은 오히려 중년의 위기를 불러왔고, 메리 앤에게는 또 한 번의 변화가 필요했다. 돌아온 메리 앤의 삶은 애나 매드리걸과 바버리 레인 28번지 주민들의 세계 안에 다시 빠르게 녹아든다.

원작 소설 《도시 이야기(Tales of the City)》

《도시 이야기》는 아미스테드 모핀의 9부작 소설이다. 모핀은 이 작품을 포함해 총 11편의 소설을 집필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신문 연재소설로 출발한 《도시 이야기》는 모핀이 샌프란시스코 매컨드레이 레인(Macondray Lane)을 모델로 창조한 가상의 지역 바버리 레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다양한 인물이 공존하는 세계를 그려 성 소수자 문화의 시금석으로 호평받았다. 특히 로라 리니와 올림피아 두카키스가 주연한 세 편의 TV 시리즈로 만들어지며 더 유명해졌다. 세 편에서 모두 프로듀서를 맡은 앨런 풀은 피버디상 수상을 비롯해 에미상 후보로도 수차례 지명되었다.

Netflix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3천만 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매우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광고나 약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시청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워킹 타이틀(Working Title)

스파이 스릴러물 《런던 스파이(London Spy)》와 코미디 드라마 《너와 나 그리고 아포칼립스(You, Me and the Apocalypse)》를 제작한 워킹타이틀 텔레비전(Working Title Television)은 런던과 LA에 사무실을 둔 스크립트 프로덕션계의 선도 기업이다. 고품질 스크립트 프로덕션 전문 워킹타이틀 텔레비전의 대표작으로는 리처드 커티스 각본, 필립 노이스 감독, 힐러리 스왱크, 브렌다 블레신 주연의 《메리와 마사(Mary & Martha)》, 에디 레드메인 주연, 아비 모건 각색의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작 《버드송(Birdsong)》, BBC One의 크리스마스 흥행작 《바로워즈(The Borrowers)》 등이 있다. 또 다른 대표작으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이코 드라마 《집시》 , 판타지 코미디 《욘더랜드(Yonderland)》 《트루 러브(True Love)》 《시크릿(The Secrets)》, 그리고 《어바웃 어 보이》가 있다. 현재 영국에서 엘리너 캐턴의 맨부커상 수상작 《루미너리스》를 제작 중이고, NBC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와 합작으로 《한나(Hanna)》의 TV 리메이크를 진행 중이다. 워킹타이틀 텔레비전은 NBC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 팀 베번, 에릭 펠너의 합작으로 설립되었다.

NBC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NBCUniversal International Studios)

NBC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는 국제적인 수상작 콘텐츠를 세계 각국 수백만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런던에 본사를 둔 NBC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의 인하우스 제작사로는 세계적 선풍을 일으킨 《다운튼 애비(Downton Abbey)》와 《스탠 리의 럭키 맨(Stan Lee’s Lucky Man)》을 제작한 카니발 필름,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작 《메이드 인 첼시(Made in Chelsea)》와 리얼리티쇼 히트작 《체셔의 진짜 주부들(The Real Housewives of Cheshire)》을 만든 제작사 멍키(Monkey),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드라마 시리즈 《노웨어 보이즈》 《착오》 《슬랩(The Slap)》 《일곱 가지의 모호함(Seven Types of Ambiguity)》을 제작해 호주영화제작자협회(SPAA) ‘올해의 미디어 선정 최고 제작사'로 뽑힌 호주 제작사 매치박스 픽처스(Matchbox Pictures)가 있다. NBC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는 또한 독일 미디어그룹 RTL, 프랑스 방송사 TF1과 합작으로 범죄극 《곤(Gone)》을 제작했으며, 현재 《한나》 TV 리메이크를 제작 중이다. 뿐만 아니라 헤이데이 텔레비전과 공동 프로덕션 사업을 추진 중이고, 캐나다 LARK 프로덕션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제 방송프로그램 포맷 사업을 운영하면서 세계 70여개국에서 콘텐츠 라이센싱을 진행 중이다. 대표 콘텐츠로는 《월드 오브 댄스(World of Dance)》 《탑 셰프(Top Chef_》 《슈츠》 《하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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