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라인프렌즈와 함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라인프렌즈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새로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한다.

넷플릭스는 오늘, 라인프렌즈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라인프렌즈의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는 대사가 없는 슬랩스틱 코미디다. 같은 마을에 사는 여러 친구와 이웃들이 어울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라인프렌즈와 함께 제작하는 이번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CG 애니메이션으로, 브라운, 코니, 샐리, 문, 제임스 등 라인프렌즈의 대표적인 캐릭터들이 나온다. 오랫동안 기억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세계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디렉터 아람 야쿠비안은 이렇게 소감을 전했다. “사랑스러운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들은 라인 모바일 메신저 스티커로 탄생된 이래, 많은 팬에게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이제 넷플릭스를 통해 갖가지 디바이스의 스크린에서 전 세계 새로운 시청자들을 만나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

“그동안 라인프렌즈는 독보적인 창의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라인프렌즈가 선보인 비디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은 밀레니얼 세대와 제트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라인프렌즈의 캐릭터를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이면, 라인프렌즈는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훨씬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할 뿐 아니라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및 고품격 콘텐츠 제작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라인프렌즈 김경동 부사장의 소감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 스토리텔러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으며, 모든 장르, 톤, 기법을 아우르는 풍성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넷플릭스는 한국에서 한국 제작자들과 함께 어린이와 가족용 애니메이션 《라바 아일랜드》 《출동! 유후 구조대》를 제작했다. 또한 최근에는 세르히오 파블로스의 스페인 오리지널 장편 가족 애니메이션 영화 《클라우스》와 일본의 《공룡 소녀 가우코》 그리고 제레미 클라팽의 어른을 위한 프랑스 애니메이션 영화 《내 몸이 사라졌다》를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킥스타트 엔터테인먼트(Kickstart Entertainment)가 시리즈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라인프렌즈와 함께 제작하는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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