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Blame!’ 전 세계 공개

니헤이 츠토무(Tsutomu Nihei)의 인기 만화를 각색한 ‘Blame!’ 한국 및 전 세계 방영 예정

<7월 25일_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는폴리곤 픽처스(Polygon Pictures)와 공동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Blame!’을 넷플릭스 전 세계 회원에게 독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Blame!’은 머나먼 미래 사회에 살아남은 소수의 인류가 황폐하고 통제 불능 상태가 된 광대하고 위험한 거대한 미로 안에서 벌이는 생존기를 그린다. 이와 같은 세상에 내던져진 미스테리한 주인공 킬리(Kily)는 사라져가는 인류 문명을 되살리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1997년에 만화로 처음 등장해 2003년까지 연재된 ‘Blame!’은 그 동안 영화화 여부로 큰 기대를 모았다. 20년 만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각색되는 ‘Blame!’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서 팬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Blame!’은 각종 상을 수상한 원작 만화 작가인 니헤이 츠토무와 세시타 히로유키 감독이 SF 애니메이션 시리즈 ‘시도니아의 기사’의 성공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세시타 히로유키 감독의 전작으로는 빠른 전개로 스릴과 서스펜스가 넘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인(亞人)’이 있다. 만화 'Blame!', '시도니아의 기사', '아인' 모두 종이책은 버티컬 코믹스(Vertical Comics), 전자책은 코단샤 코믹스(Kodansha Comics)를 통해 볼 수 있다.

넷플릭스의 데이비드 리(David Lee) 해외 오리지널 담당 부사장은 “폴리곤 픽처스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최신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Blame!’을 전 세계 팬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넷플릭스는 언제나 최고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를 추구하며, 업계 최고의 제작진과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리곤 픽처스의 사장 겸 CEO 시오타 슈조는 “오랫동안 기다린 ‘Blame!’을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렌다”면서 “초반 작업분을 봤는데 정말 획기적이었고, 특히 HDR 포맷에서 좋은 퀄리티가 나와 어서 빨리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Blame!’은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회원에게 독점 제공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중 최신작이다. 넷플릭스는 ‘Blame!’과 ‘시도니아의 기사’ 모두 최첨단 HDR 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팬들에게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넷플릭스는 이번 HDR 포맷 도입으로 애니메이션 업계에 또 다른 신기원을 열었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현재 190여 개 국가에서 8,3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넷플릭스를 통해 매일 1억 2,500만 시간 이상 시청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스크린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폴리곤 픽처스 소개

1983년 7월에 창립한 폴리곤 픽처스(PPI)는 일본의 대규모 디지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퀄리티로 전 세계인이 보고 즐길 수 있게 하라"는 사명에 따라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실버 앤트 PPI(Silver Ant PPI Sdn. Bhd.)와 비주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J 큐브(J Cube Inc.) 등을 비롯해 전 세계 400여 명의 제작자가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PPI의 전 직원은 ‘폴리곤 가족'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매체에 맞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데이타임 에미상 수상작인 ‘트랜스포머 프라임’과 ‘스타워즈: 클론 전쟁’, 애니 어워드 수상작인 ‘트론: 업라이징(Tron: Uprising)’, 시즈노 코분 감독의 ‘시도니아의 기사’, 미야자키 고로 감독의 ‘산적의 딸 로냐’, 세시타 히로유키 총감독과 안도 히로아키 감독의 ‘아인(亞人)’ 등이 있다. 업계 최고의 기술 및 제작기획 노하우를 일본 애니메이션의 세계적인 퀄리티와 결합해 콘텐츠 업계를 선도하는 것이 PPI의 목표이다. 자세한 정보는 PPI 홈페이지( http://www.ppi.co.j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맨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