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마크 밀러 원작의 첫 영화와 시리즈 발표

-- 영화로는 린지비어가 각본을 맡은 《엠프레스》, 테드 멜피의 《헉》, 마이클 버콜이 집필하는 《샤키 더 바운티 헌터》가 있다 -- -- 시리즈물은 스티븐 S. 디나이트의 《주피터 레거시》와 다국어 버전의 《아메리칸 지저스》가 있다 --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는 이날 마크 밀러의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할 첫 영화들과 시리즈물들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작년에 밀러 소유의 밀러월드를 인수하고, 마크 밀러, 루시 밀러와 함께 프로젝트 개발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중에는 넷플릭스가 출판한 첫 번째 코믹북 《매직 오더》도 포함되어 있다. 《매직 오더》는 신규 코믹북 프랜차이즈 중에서 20여 년 만에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이에 대해 밀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아내 루시와 제가 넷플릭스와 함께한 지 11개월이 되었는데, 모든 것이 완벽할 정도로 우리가 원하던 대로 진행되고 있어요. 우선, 제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2년마다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기대되고 설렙니다. 게다가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작업이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다니 더 바랄 나위가 없죠. 함께 작업할 작가들과 감독들은 지난 18개월간 제가 개인적으로 팬레터를 보냈던 분들이라, 그들과 함께 일하게 돼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제 경험상 가장 멋지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있어요. 매일 아침 컴퓨터를 켜는 일이 정말 즐겁습니다.”

제작 중인 오리지널 시리즈:

《주피터 레거시(Jupiter’s Leg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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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세대에 걸친 미국 슈퍼히어로 서사물인 《주피터 레거시》는 1930년대에 엄청난 힘을 얻은 1세대 슈퍼히어로들을 그린다. 현재 이들은 원로 요원으로 추앙받지만, 초능력을 지닌 그들의 자손들은 부모의 전설적인 업적을 이어가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이다. 최근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은 스티븐 S. 디나이트(《마블 데어데블》 《스파르타쿠스》 《뱀파이어 해결사(Buffy the Vampire Slayer)》)가 총괄 프로듀서 및 쇼러너를 맡을 예정이다. 로렌초 디 보나벤투라와 댄 맥더못 역시 이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할 예정이며, 디나이트는 첫 번째 에피소드의 연출도 맡을 계획이다.

스티븐 S. 디나이트 사진은 여기에 (링크를 올리지 말고 다운로드 하십시오)

《아메리칸 지저스(American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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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시리즈(스페인어/영어)인 《아메리칸 지저스》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로 재림한 것을 알게 된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는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절름발이를 걷게 하며, 심지어 죽은 자도 일으켜 세운다! 수천 년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세계를 이끌어야 할 운명을 그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에베라르도 고우트(《마블 루크 케이지》 《세이크리드 라이즈(Sacred Lies)》 《인류의 새로운 시작, 마스》 《밴쉬》 《아키 엔 라 티에라(Aqui En La Tierra)》)와 레오폴도 고우트(《몰리스 게임》 《인스팅트(Instinct)》)가 이 시리즈의 공동 쇼러너와 총괄 프로듀서를 맡을 예정이다. 에베라르도 고우트는 연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영화 프로젝트:

《엠프레스(Em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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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아 여왕(Queen Emporia)은 말 그대로 은하계 최악의 독재자인 모렉스 왕(King Morax)과 결혼했다. 그의 왕궁에서 아이들과 함께 도망친 후, 그녀와 아이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모렉스 왕과 그의 군대를 피해야 하는 상황. 이들에게서 달아나려면 다른 행성으로 순간 이동이라도 감행해야 한다. 작가 린지 비어(《왕 암살자 연대기(Kingkiller Chronicle)》, 넷플릭스에서 곧 공개될 ⟪시에라 연애 대작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위저드 오브 원스(Wizards of Once)》)가 원작 만화를 장편영화로 각색 중이다. 제작은 조 로스와 제프 커션바움(《닥터 두리틀의 여행》 《말레피센트》)이 담당한다.

《헉(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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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사는 헉은 매일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착한 일에 사용한다. 이웃들은 그의 능력을 비밀로 해주며 그의 호의에 보답하고 있다. 그런데 새로 이사 온 이웃이 대중 매체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면서, 마을에 일대 혼란이 일어나고 헉은 모든 것을 바꿀 대모험을 시작한다. 테드 멜피(《히든 피겨스》 《세인트 빈센트》)가 원작 만화를 장편영화로 각색 중이며, 닐 H. 모리츠와 토비 재피가 제작을 맡는다.

《샤키 더 바운티 헌터(Sharkey The Bounty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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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놀라운 공상 과학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 샤키(Sharkey)는 블루칼라 현상금 사냥꾼이다. 그는 로켓파워로 움직이는 아이스크림 트럭을 개조해 은하계를 누비며 범죄자를 쫓고 있다. 그러던 중 열 살짜리 파트너의 도움과 부추김 덕에, 그는 인생 최고의 현상금을 좇아 떠난다. 《샤키 더 바운티 헌터》는 내년에 밀러월드/넷플릭스의 만화책으로 각색 및 출판될 예정이며, 마이클 버콜(《스콧 필그림》 《21 점프 스트리트》)이 영화용 각본을 쓰고 있다.

Netflix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3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입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매우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광고나 약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시청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마크 밀러와 밀러월드 소개

밀러월드는 넷플릭스의 자회사로 마크 밀러와 루시 밀러가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원티드》 《킹스맨(Kingsman)》 《리본(Reborn)》 《엠프레스(Empress)》 《킥애스》 《주피터 레거시》 등과 같은 밀러월드의 코믹북 프랜차이즈는 지난 14년간 출판, 영화, 의류, 비디오게임, 장난감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마블에서 일할 당시 마크는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일부를 썼으며, 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의 작품 《얼티미츠》는 《타임》지에서 2000년대 최고의 코믹북으로 선정되었으며, 그의 《슈퍼맨》 시리즈 중 《슈퍼맨: 레드 선》은 역대 《슈퍼맨》 그래픽노블 중 최고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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