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두 번째 독일 작품으로 크리스티안 알바르트의 《베를린의 개들》(가제) 발표

2017년 4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인터넷 TV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기업 넷플릭스가 유럽과 독일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10부작 시리즈 《베를린의 개들》(가제)은 그 결과의 일환이다. 《베를린의 개들》은 《다크》에 이은 넷플릭스의 두 번째 독일 오리지널 작품으로, 2018년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에게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베를린의 개들》은 물과 기름 같은 베를린의 두 형사에 관한 이야기다. 억지로 팀을 이룬 그들은 베를린의 지하 세계와 영역 다툼을 벌이면서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약점과 범죄 행위를 마주한다. 그리고 법의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최후의 결정으로 내몰린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범죄 드라마 《베를린의 개들》의 쇼러너는 각본과 연출도 겸한 크리스티안 알바르트다. 그는 이 세상에 대한 위대한 비전을 품은, 진정한 작가라 할 만한 인물이다. 《항체》 《케이스 39》 《팬도럼》 등을 만들면서 수상 경력을 쌓은 그는 독일과 할리우드 모두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해온 감독이다.

크리스티안 알바르트는 넷플릭스와의 작업에 대해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다. "작가이자 감독으로서 매우 흥분되는 일이었습니다. 이처럼 혁신적인 스토리텔링에 복잡하고도 독특한 캐릭터를 결합한 10부작 시리즈를 만들게 되다니요. 이 형사들에 관한 이야기를 생각한 건 매우 오래된 일입니다. 넷플릭스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일하면서 이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보다 나은 보금자리를 찾기란 불가능했을 거예요."

"《베를린의 개들》은 우리 제작사로서는 매우 매혹적인 프로젝트입니다"라고 Syrreal Entertainment의 CEO이자 프로듀서인 지크프리트 캄미는 말한다. "넷플릭스와 우리는 매우 독특한 기회를 누리게 된 겁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비전에 크리스티안의 창의력이 더해진 거지요. 나는 오랫동안 TV 시리즈를 만들어왔고 그 어떤 영역보다 많은 열정을 쏟아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에게 진정 놀라운 드라마를 선사할 것입니다."

넷플릭스의 해외 오리지널 부문 부사장 에릭 버맥도 기대를 표하고 있다. "《베를린의 개들》은 베를린 지하 세계 깊숙이 뛰어드는, 호소력 있고 현대적인 독일의 이야기입니다. 크리스티안 알바르트는 대단한 스토리텔러이자 감독이에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할 줄 알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독일에서 쓰고 제작하고 촬영하는 두 번째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그와 함께하다니, 정말 기쁘고 흥분됩니다."

크리스티안 알바르트에 대하여

1974년에 태어난 크리스티안 알바르트는 어린 시절 이미 영화와 TV에 매혹됐다. 그는 1999년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데뷔작 《호기심과 고양이》를 내놓았고, 독일의 명망 높은 신인 감독상인 막스 오퓔스 상 후보에 올랐다. 2005년에는 작가이자 감독, 공동 제작자로서 《항체》를 만들어 여러 영화상을 수상했고, 이어 《팬도럼》을 연출했다. 미국이 제작한 《팬도럼》은 독일 바벨스베르크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쥐레알 엔터테인먼트(Syrreal Entertainment)에 대하여

베를린에 있는 쥐레알 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크리스티안 알바르트가 설립한 회사다. CEO 지크프리트 캄믈과 함께 극장용 영화와 TV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이 회사의 목적은 독일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수준 높고 특별한 영화와 시리즈를 만드는 것이다. 최근 제작한 영화로는 《뱅크레이디》 《이복형제》 《칠러: 오프 듀티(가제)》(Tschiller: Off Duty) 등이 있다. 2017년 말이나 2018년 초에 개봉 예정인 스릴러 영화 《차단》은 제바스티안 피체크와 미하엘 초코스가 함께 쓴 독일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현재 190여 개국에서 9,8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넷플릭스를 통해 매일 1억 2,500만 시간 이상 시청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스크린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의 무제한 시청이 가능하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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