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숀다랜드, 미니 시리즈 《Inventing Anna》의 출연진 발표

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출연진의 인물 사진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운로드 전용입니다. 외부 링크에 올리지 마세요.)

시리즈 소개

포맷: 미니 시리즈 드라마; 1시간짜리 에피소드 x 10회

로케이션:  뉴욕 

제작자·총괄 프로듀서: 숀다 라임스

총괄 프로듀서: 베치 비어스

감독: 데이비드 프랭클이 첫 회를 포함해, 에피소드 2회분의 감독을 맡아 연출할 예정이다.

시놉시스:

실화를 바탕으로 한 《Inventing Anna》는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기자가 애나 델비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 미니 시리즈. 애나 델비는 인스타그램으로 유명해진 독일 출신 상속녀로, 뉴욕 사교계에서 사람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그들의 돈까지 싹쓸이해버린 실존 인물이다.  하지만 애나를 과연 뉴욕 최대의 사기꾼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녀 역시 아메리칸드림의 새로운 초상일 뿐일까? 모든 뉴욕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그녀의 실체를 밝히느라 고군분투하는 기자와 재판을 기다리는 애나 사이에는 어두우면서도 유머러스한 애증 관계가 피어난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제시카 프레슬러가 《뉴욕매거진》에 게재한 기사 "애나 델비는 어떻게 뉴욕의 파티 피플을 속였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감독:

데이비드 프랭클(《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오스카상, 에미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프랭클은 첫 회를 포함해, 2회분 에피소드에서 감독 겸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출연진: 

애리안 모예드(《석세션》)가 '토드' 역할을 맡아 연기한다.

말을 잘하고 가정적인, 서민 계층 출신의 변호사 토드. 법조인 동료들의 인정에 목말라 하던 그는 언론의 주목을 많이 받는 애나의 사건을 맡게 된다. 애나에게 토드가 꼭 필요한 사람인 것처럼, 그에게도 애나는 명성을 안겨줄 결정적인 사람이다. 

앤더스 홈(《워커홀릭스(Workaholics)》)은 '잭' 역할을 맡는다.

헌신적이고 건조한 유머 감각을 갖춘 비비언의 남편 잭. 그들 부부는 서로 너무 잘 맞아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조차도 사랑스러울 정도.  그러나 비비언은 점점 애나에게 집착하게 되고, 그럴수록 잭은 비비언에게 맞춰주는 생활을 힘겨워한다.

애나 디비어 스미스(《포 더 피플》 《노츠 프롬 더 필드(Notes From the Field)》 《너스 재키(Nurse Jackie)》)가 '모드' 역할을 맡는다.

모드는 홍일점이었지만 한때 자신이 속한 영역에서 가장 높은 자리까지 치고 올라갔다. 하지만 이제는 옆으로 밀려나 버린 신세. 잡지를 운영하는 멍청이들이 다들 너무 어려서 그녀가 얼마나 훌륭한 저널리스트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상황을 나아지게 할 수는 있다. 그건 전부 날카롭고도 재미있으면서, 지나치게 직설적이긴 하지만 타인을 돕는 것을 좋아하고 솔직한 그녀의 성격 덕분이다.

제프 페리(《그레이 아나토미》 《더티 존》 《스캔들》)가 '루'를 연기한다.

약간 똑똑하고 엄청나게 친절한 루는 스크라이버리어의 비공식적인 왕이다.  스크라이버리어는 잡지사에서 너무 나이 들어 아무도 '진짜 기사'를 맡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퇴사시키기에는 매우 존경받는 이들의 모임이다. 루의 사생활은 엉망이지만 과거에 받은 상들 덕에 안온한 삶을 누린다.

테리 키니(《빌리언스》)는 '배리' 역으로 출연한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시대의 종군기자. 대중문화 기사를 쓰느니 차라리 구석에서 시들어버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배리는 자발적으로 스크라이버리어의 일원이 된다.  시니컬하고 매력적이며 어두운 농담이나 독설도 잘 던지는 배리는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리는 인물.

애나 클럼스키(《부통령이 필요해》)가 '비비언' 역으로 출연한다.

딱 맞는 기사 하나 잡아서 커리어를 띄워보려는 기자 비비언. '애나 델비 사건'은 마침 훌륭한 기삿거리를 제공할 절호의 소재였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애나 사건을 조사하면서, 예기치 못했던 문제가 생겼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애나. 애나에 대한 진실을 캐면 캘수록, 비비언은 애나에게 점점 빠져든다. 

줄리아 가너(《오자크》 《더티 존》)가 '애나 델비' 역으로 출연한다.

뉴욕 사교계에서 사람들의 엄청난 관심을 끌어모은 20대 중반의 젊은 여성. 출신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유럽 억양의 영어를 사용한다.  수완 좋은 사업가거나 대단한 사기꾼처럼 보이는 애나는 주변 사람들의 충성심, 공감, 경멸, 집착을 번갈아 자극하는 인물. 그리고 그녀가 지나간 자리에는 감정적 피해자들이 속출한다. 

케이티 로스(《스캔들》)가 '레이철' 역을 맡아 열연한다.

추종자 운명을 타고난 레이철은 애나를 맹목적으로 추앙한 덕에 직장도, 신용도, 삶도 모두 망가질 뻔했다.  인생 최고로 후회되는 일은 애나와의 관계라고 하지만, 애나 때문에 새로 태어나는 레이철이야말로 애나 인생 최고의 피조물일지도 모른다.

러번 콕스(《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는 '케이시 듀크' 역을 맡았다.

유명 인사들의 트레이너이자 인생 코치인 케이시는 애나 사건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지만 성숙하고 균형 잡힌 성격 덕에 큰 문제는 겪지 않는다. 애나 사건의 후폭풍 속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 애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준다.

알렉시스 플로이드(《더 볼드 타입(The Bold Type)》)가 '네프' 역으로 출연한다.

호텔 안내원으로 일하는 영화감독 지망생 네프는 뉴욕과 뉴욕 사람들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다.  네프는 외면도 내면도 꽉꽉 들어찬, 누구보다 복잡한 인물. 그녀 역시 애나의 매력에 끌리지만, 열정적이고 충성스러운 성격이면서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사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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