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선댄스영화제 출품작 오드리 앤 데이지(Audrie & Daisy) 라이센스 확보

10대 성폭행과 온라인 괴롭힘의 실태를 다룬 강렬한 영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넷플릭스에서 선댄스영화제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 경쟁작 '오드리 앤 데이지'의 라이센스를 확보했다. 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는 2016년에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로 방영될 예정이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영화 제작자 보니 코헨(Bonni Cohen)과 존 솅크(Jon Shenk, 아일랜드 프레지던트: 나시드의 도전 감독)가 감독한 오드리 앤 데이지에서는 나라에서 서로 반대편에 살고 있으며, 각자 친구라고 여겼던 소년에게 성폭행을 당한 두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나란히 보여 준다. 폭행을 당한 뒤 온라인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학교에서 비웃음거리가 된 두 소녀는 자살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이 영화에서는 법정 소송에서 얻어낸 획기적인 합의 조건의 일부로 인터뷰에 응한 가해자의 시각으로 전염병처럼 번지는 10대 폭행, 소셜 미디어의 역할, 괴롭힘의 파장에 대해 직접 살펴본다. 목소리를 내고 맞서 싸우겠다는 소수의 소녀들과 그 가족들의 보기 드문 이야기가 '오드리 앤 데이지'에서 펼쳐진다.

소녀들과 그 가족, 친구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 '오드리 앤 데이지'를 통해 관객은 진실, 권력, 기억, 트라우마에 관한 질문에 가까이 다가서게 된다. 이 영화에서는 두 소녀와 같은 유형의 사건을 기소하기 쉽지 않은 법체계와 또 피해자 권리에 반대하며 싸우는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동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믿고 싶지 않아 하는 공동체와 강력한 소셜 미디어를 배경으로 정의에 대한 추구를 탐색한다.

코헨과 솅크는 “오드리 앤 데이지 제작 초기부터 수백만 10대 청소년과 그 가족이 볼 수 있는 영화 배급 방식을 꿈꿨다.”며, “넷플릭스를 통해 우리의 꿈이 실현되었다. 최고의 다큐멘터리가 가장 광범위한 잠재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게 도움을 준 회사와 손잡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넷플릭스의 리사 니시무라(Lisa Nishimura)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프로그래밍 담당 부사장은 “넷플릭스에서는 수준 높은 영화 제작 과정과 스토리텔링뿐만 아니라 보니와 존이 오드리와 데이지의 이야기에 쏟아부은 세심한 주의와 진실성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의 10대들이 성년이 되면서 반드시 탐색해야 하는 복잡한 영역을 짚어 주는 수단으로서 소년, 소녀와 그들의 가족에게 중요한 영화다. 넷플릭스에서는 아이와 어른이 모두 이 용기 있는 영화와 교감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하여 뜻깊은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드리 앤 데이지는 AfterImage Public Media에서 Impact Partners 및 Actual Films와 공동으로 제작했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현재 190여 개국에서 7천5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넷플릭스를 통해 매일 1억2,500만 시간 이상 시청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스크린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의 무제한 시청이 가능하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Actual Films 소개

Actual Films에서는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다큐멘터리 수상작들을 제작하여 세계 시장에 최대한 광범위하게 출시한다. 작품으로는 ‘아일랜드 프레지던트: 나시드의 도전(The Island President)’, ‘에우로페의 납치(The Rape of Europa)’, ‘로스트 보이즈 오브 수단(Lost Boys of Sudan)’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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