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스툴바그, 더글러스 부스, 프레야 메이버, 니콜라이 킨스키, 그리핀 던, 넷플릭스 영화 《고어》 출연

미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논쟁적인 지식인인 고어 비달은 오스카상 2회 수상자인 케빈 스페이시가 연기한다

미국 캘리포니아(2017년 9월 14일) - 《시리어스 맨》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마이클 스툴바그,

《메리 셸리(Mary Shelley)》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의 더글러스 부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의 프레야 메이버, 《이브 생 로랑》의 니콜라이 킨스키, 《워 머신》 《조앤 디디온의 초상》의 그리핀 던이 《고어(Gore)》(가제)에 출연한다고 넷플릭스가 발표했다.

《고어》(가제)는 마이클 호프먼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영화다. 2015년 출간된 《엠파이어 오브 셀프: 고어 비달의 생애(Empire of Self: A Life of Gore Vidal)》를 바탕으로 삼았다. 이 책은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고어 비달에 관한 전기로, 저자인 제이 파리니도 각본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영화는 1982년, 고어 비달이 캘리포니아 주 상원 예비선거에 출마하지만 실패하는 시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그는 당시 이탈리아 라 론디나이아(La Rondinaia)의 저택에 칩거하면서 술독에 빠졌고 권태감에 휩싸였으며 절필 욕구에 시달렸다.

마이클 스툴바그는 고어 비달의 오랜 친구 하워드로, 더글러스 부스와 프레야 메이버는 매혹적인 아말피 해안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고어 비달과 만나 곤경에 빠지는 연인으로 출연한다. 그리핀 던과 니콜라이 킨스키는 미국의 유명 작곡가 레너드 번스틴, 저명한 러시아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루돌프 누레예프 역을 각각 맡았다. 두 전설적인 예술가는 실제로 고어 비달이 머물던 라벨로 빌라의 단골손님이기도 했다.

한편, 심퍼세틱 잉크(Sympathetic Ink)의 앤디 패터슨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그는 가수 보비 대린을 그린 케빈 스페이시 주연의 《비욘드 더 씨》(2004), 마이클 호프먼 감독의 《레스터레이션》에서도 제작자로 참여했다. 이탈리아 현지 제작은 엔리코 발라린의 메스티에레 시네마가 책임진다. 《고어》 제작진은 현재 이탈리아에서 주요 장면을 찍고 있으며, 영국 런던에서도 추가 촬영을 진행 중이다.

촬영은 《사이더 하우스》의 올리버 스테이플턴, 미술은 《아마데우스》로 오스카상을 차지한 파트리지아 폰 브란덴슈타인, 의상은 역시 오스카상 수상자인 《순수의 시대》의 가브리엘라 페스쿠치가 맡고 있다.

《고어》는 2018년 중 공개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netflix.com/g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tflix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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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퍼세틱 잉크(Sympathetic Ink) 소개

영국의 제작사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각본을 맡은 올리비아 히트리드와 프로듀서로 참여한 앤디 패터슨이 공동 설립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콜린 퍼스, 니콜 키드먼 주연의 《레일웨이 맨》, 《폭풍의 언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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