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들이 격돌한다! 1990년대 배경의 넷플릭스 신작 시리즈 《날아라, 90년대(가제)》(Everything Sucks!)

할리우드, 캘리포니아 – 2017년 6월 27일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넷플릭스가 《날아라, 90년대(가제)》(Everything Sucks!)의 에피소드 10편을 발주했다.

1996년 미국 오리건 주, 방송부와 연극부가 격돌한다. 별나고도 웃긴 성장 스토리 《Everything Sucks!》는 결코 주류가 되지 못하는 고등학교 아이들의 대결을 그리는 시리즈다. 페이턴 케네디(《아메리칸 페이블》(American Fable), 《더 캡티브》(The Captive))와 자히 윈스턴(《뉴 에디션 스토리》(The New Edition Story))이 주인공 케이트 메스너와 루크 오닐을 연기하고, 패치 더랙(《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보드워크 엠파이어》)과 클로딘 내코(《그림》(Grimm))가 두 아이의 부모로 출연한다. 그 밖에 시드니 스위니(에멀린 역)와 일라이자 스티븐슨(올리버 역), 퀸 리블링(타일러 역), 리오 맨지니(매퀘이드 역) 등이 조연으로 등장한다.

30분짜리 에피소드 10편으로 구성된 드라메디 《날아라, 90년대》(가제)는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와 《뉴니스》(Newness)의 벤 요크 존스, 《세이브 더 데이트》(Save the Date)와 《핑크 그레이프프루트》(Pink Grapefruit)의 마이크 모헌이 기획했다. 두 사람은 이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에피소드 대부분은 모헌이 연출하고, 라이 루소-영도 에피소드 몇 편의 연출을 맡는다. 미드나이트 라디오의 제프 핑크너(《로스트》 《프린지》), 스콧 로젠버그(《옥토버 로드》 《라이프 온 마스》), 조시 애플바움(《앨리어스》 《옥토버 로드》), 앙드레 네멕(《앨리어스》 《옥토버 로드》)도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날아라, 90년대》(가제)는 2018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모헌과 존스는 "지금껏 살면서 가장 좋아한 프로그램 중에는 《케빈은 열두 살》 《70년대쇼》 《해피 데이즈》 《프릭스 앤 긱스》 같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가버린 시절, 20년 전의 그 시절을 통찰하는 시리즈들이에요"라고 말한다. "우리에게는 지금이 바로 고등학교 시절을 돌아볼 최적의 시기인 셈입니다. 1990년대 중반의 패션과 음악, 사고방식을 되살릴 기회인 거지요. 지나치게 치장하지도 순화하지도 않으면서, 우리가 기억하는 그 시절을, 10대로서 느꼈던 진심과 흥분, 절실하고도 어색했던 그 시간을 고스란히 살리고 싶습니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부사장 신디 홀랜드도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 "1990년대로 돌아가서 보낼 시간이 기대됩니다. 방송부였든 연극부였든, 운동부였든 밴드부였든, 누구나 자기 이야기처럼 공감할 만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고등학교 시절이라는, 인생 최악의 시기를 통과하는 이 성장 드라마에서 말입니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현재 190여 개국에서 9,8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넷플릭스를 통해 매일 1억 2,500만 시간 이상 시청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스크린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의 무제한 시청이 가능하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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