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공해(HIGH SEAS)》(가제), 2019년 전 세계 공개

살인범은 배를 떠날 수 없다

스페인 마드리드, 2018년 10월 1일 - 넷플릭스가 2019년 전 세계 공개 예정인 스페인 오리지널 시리즈 《공해》의 제작을 발표했다.

미스터리 드라마 《공해》는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8화로 구성된다. 이번 주 리허설을 시작으로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대서양 너머에 더 나은 미래가 있을까. 꿈을 가득 실은 거대한 여객선이 유럽에서 남미로 향한다. 잠시도 떼어놓을 수 없지만, 서로 다른 점도 많은 자매 카롤리나(알레한드라 오니에바)와 에바(이바나 바케로), 있어선 안 될 곳에 운명적으로 놓인 니콜라스 살라(욘 코르타하레나)가 주요 인물이다. 승선자 명단에도 없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의문의 승객이 살해당하면서, 여객선은 크게 동요한다. 사랑과 음모, 그리고 숱한 거짓말. 이 모든 이야기가 객실마다 하나씩 숨겨져 있다. 어두운 비밀을 삼킨 여객선은 목적지에 무사히 닿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단 하나, 살인범은 배를 떠날 수 없다.

라몬 캄포스와 헤마 R. 네이라가 제작하고, 라몬 캄포스, 헤마 R. 네이라, 다니엘 마르틴 세라노, 쿠로 노바야스, 호세 안토니오 발베르데가 각본을 맡는다. 연출자인 카를로스 세데스는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한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이제 막 시즌 3을 공개한 《마드리드 모던걸》과 《코카인 코스트》로 호평을 얻고 성공을 거둔 테레사 페르난데스발데스와 라몬 캄포스도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한편, 《벨벳》 《전쟁의 시대》의 호세 사크리스탄(삼촌 페드로 역), 《아파치들(Apaches)》 《문제적 이웃(La que se avecina)》 《그랜드 호텔》의 엘로이 아소린(페르난도 역), 《그녀는 우리 아빠(Ella es tu padre)》 《카를로스: 황제가 된 왕(Carlos Rey Emperador)》의 펠릭스 고메스(아니발 역), 《엘리사와 마르셀라》 《코카인 코스트》의 타마르 노바스(세바스티안 역)가 출연한다.

넷플릭스의 해외 오리지널 부문 부사장 에릭 바맥은 “제작사 밤부(Bambú)와의 지속적 협업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위한 신규 시리즈를 제작하게 돼 대단히 자랑스럽다. 대서양 공해상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살인사건은 시청자들에게 굉장한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제작진이 수준 높은 작품을 내놓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총괄 프로듀서 라몬 캄포스는 “이번 프로젝트까지 포함해 넷플릭스와 세 번째 협업이다. 제작자 입장에서 《공해》는 최적의 환경에서 미스터리 장르로 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우리는 카를로스 세데스 감독과 하코보 마르티네스 촬영감독이 이끄는 최고의 팀을 갖추고 있으며, 두 사람과는 《그랜드 호텔》 《벨벳》 《마드리드 모던걸》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호흡을 맞췄다.”고 전했다.

《공해》는 넷플릭스의 네 번째 스페인 오리지널 시리즈(픽션 부문)로, 2019년 전 세계 공개 예정이다.

Instagram: @altamar_netflix Twitter: @netflixes

Netflix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3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매우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광고나 약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시청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밤부 프로덕션(Bambú Producciones) 소개
밤부 프로덕션은 2008년 라몬 캄포스와 테레사 페르난데스발데스가 설립한 제작사로 TV 드라마를 주로 기획, 제작해왔다. 《그랜드 호텔》 《벨벳》 《마드리드 모던걸》 《코카인 코스트》 《아순타 살인 사건(El caso Asunta)》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는 유럽 제작사로 자리매김했다.


맨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