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첫 번째 독일 오리지널 시리즈 《다크》 촬영 시작(2년 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버리힐스, 2016년 10월 18일

넷플릭스와 비데만&베르크 텔레비전은 2016년 10월 18일, 넷플릭스 최초의 독일 오리지널 시리즈 《다크》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기획과 쇼러너를 맡은 헬머 바란 보 오다어와 얀톄 프리제는 영화 《후 엠 아이》를 함께 작업한 사이. 《다크》에서 공동 기획자이자 쇼러너로 다시 만났다. 그들은 크비린 베르크와 막스 비데만, 유스티나 뮈슈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촬영감독은 니콜라우스 주메러다.

미스터리 가족 대하 드라마 《다크》에는 루이스 호프만과 올리퍼 마주크치, 외르디스 트리벨, 마야 쇠네, 제바스티안 루돌포, 아나톨레 타우프만, 마르크 바슈케, 카롤리네 아이히호른, 슈테판 캄프비르트, 안네 라테-폴레, 안드레아스 피치만, 리자 피카리, 앙겔라 빙클러, 미하엘 멘틀, 그 외 많은 배우가 출연한다. 촬영은 베를린과 그 주변 지역에서 2017년 3월 말까지 진행됐다. 가족 대하 드라마 《다크》는 2017년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첫 번째 독일 제작 시리즈 《다크》는 현재 독일의 어느 마을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두 명의 아이가 사라진 마을, 네 가족이 얽힌 이중생활과 균열된 관계가 드러난다. 1시간짜리 에피소드 10편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1986년 같은 마을의 사연과 연결되는 놀라운 반전을 간직하고 있다.

넷플릭스 해외 오리지널 시리즈 부사장 에릭 바맥은 "보와 얀톄는 독창적이면서도 관객을 사로잡는 스릴러로 놀라운 성공을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다크》를 만들면서 또 한 번 비슷한 일을 해냈지요"라고 말한다. "독일에서 처음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을 시작하게 되어 흥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보와 얀톄의 상상력이 어떻게 생명을 얻을지도 기대되고요."

쇼러너 얀톄 프리제와 바란 보 오다어 역시 흥분하고 있다. "전 세계에 공개될 시리즈를 만든다는 건 새롭고 짜릿한 경험입니다." 그리고 덧붙인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는 건 독일 시청자들의 시청 습관을 고찰하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할 계기도 될 수 있지요. 그런 시도를 통해 우리는 독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통할 수 있는 시리즈를 만들고 싶습니다."

쇼러너 소개

얀톄 프리제와 바란 보 오다어는 모두 뮌헨 텔레비전&영화 대학(University of Television & Film Munich, HFF)을 졸업했다. 두 사람은 오다어의 장편영화 데뷔작 《침묵》(The Silence, 2010)부터 함께 일해왔고 최근에는 《후 엠 아이》를 함께 만들었다. 스릴러 영화 《후 엠 아이》는 2014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고, 독일 내에서 평단과 관객 모두로부터 호평받는 성공을 거두었다. 독일에서 3개의 영화상을 받은 《후 엠 아이》는 밤비(BAMBI)상 최우수 독일영화상을 받았다. 감독 오다어는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10인의 주목할 만한 감독’에 들기도 했다. 그의 할리우드 데뷔작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는 오스카를 수상한 배우 제이미 폭스 주연으로 2017년에 개봉했다.

비데만&베르크 소개

크비린 베르크와 막스 비데만은 뮌헨 텔레비전&영화 대학(HFF)에 재학 중이던 2003년에 제작사를 설립했다. 그들이 제작한 첫 번째 영화 《타인의 삶》은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그 후에도 박스오피스에서 성공을 이어갔으며, 바란 보 오다어의 《후 엠 아이》도 그들이 제작했다. 이 영화의 총괄 프로듀서는 유스티나 뮈슈였다. 2010년에 베르크와 비데만은 비데만&베르크 텔레비전을 설립했다. 매우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미니시리즈, 시리즈를 제작하던 그들은 2012년에는 독일 최초의 유료 TV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다. 그들과 그들이 제작한 작품들은 아카데미상 외에도 수많은 상을 받았다. 거기에는 BAFTA상과 세자르상, 유럽영화상, 할리우드리포터상, LA비평가협회상, 독일텔레비전상, 골든님프상, 그림메상, 매그놀리어상, 로키상 등이 포함된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현재 190여 개국에서 8,3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넷플릭스를 통해 매일 1억 2,500만 시간 이상 시청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스크린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의 무제한 시청이 가능하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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