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의 쇼러너 얀톄 프리제와 바란 보 오다어, 넷플릭스와 《1899》 제작 발표

독일 베를린, 2018년 11월 14일 -- 넷플릭스의 첫 번째 독일 오리지널 시리즈 《다크》의 쇼러너 얀톄 프리제와 바란 보 오다어가 넷플릭스와 독점 계약의 일환으로 제작하는 차기작 《1899》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1899》의 무대는 이민자들을 싣고 런던을 떠나 뉴욕으로 향하는 증기선이다. 비록 모국은 서로 다르지만, 승객들은 새로운 세기에 펼쳐질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으로 하나가 된 사람들이다. 그러나 망망대해에서 표류 중인 다른 이민선과 맞닥뜨리면서, 그들의 여정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틀어진다. 배 위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면서, 약속의 나라로 향하던 그들에게 끔찍한 악몽이 시작된다.

넷플릭스 유럽&아프리카 오리지널 담당 부사장 켈리 뤼겐빌은 “바란 보 오다어, 얀톄 프리제와 함께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를 공개하게 돼 기쁘다. 이번 작품은 《다크》와는 완전히 다른 콘셉트인데, 이 점은 창작자로서 그들이 지닌 독창성과 다양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들과 함께 이어갈 이번 작업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얀톄 프리제와 바란 보 오다어는 설명한다. “유럽 각국의 배우들을 기용해 진정 유럽적인 시리즈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 작품의 중심에는 무엇이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지, 무엇이 사람들을 갈라놓는지에 관한 질문이 있다. 우리는 두려움이 사람들을 분열시키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얀톄 프리제와 바란 보 오다어는 11월 16일(현지 시각)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밤비 어워즈(Bambi Awards)에 참석할 예정이다. 밤비 어워즈는 매년 TV를 비롯한 전 세계 각종 미디어에서 소개된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다크》는 ‘최우수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

현재 제작 중인 《다크》 두 번째 시즌은 2019년 전 세계에 공개된다.

바란 보 오다어와 얀톄 프리제 소개
얀톄 프리제와 바란 보 오다어는 뮌헨TV영화학교(the University of Television and Film Munich) 출신으로, 오다어의 감독 데뷔작인 《침묵(The Silence)》 이래 줄곧 함께해왔다. 가장 최근에 함께 만든 작품은 톰 실링과 엘리아스 음바렉이 출연한 《후 엠 아이》. 2014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스릴러 《후 엠 아이》는 독일에서 상업적∙비평적인 성공을 거뒀다. 또한 독일영화상(German Film Awards) 3개 부문을 석권했고, 밤비 어워즈에서는 최우수 독일영화상을 받았다. 《버라이어티》 선정 ‘주목해야 할 10인의 감독’에 들어간 오다어는 아카데미 수상 배우 제이미 폭스가 출연한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로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얀톄 프리제와 바란 보 오다어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10편짜리 시리즈 《다크》는 여러 개의 그림 어워즈(Grimme Awards)를 수상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평단의 격찬을 받으며 숱한 상을 휩쓴 넷플릭스의 첫 번째 독일 오리지널 시리즈 《다크》의 시즌 2를 제작 중이다. 이들은 넷플릭스와 독점 계약을 맺고, 넷플릭스에서 새로운 시리즈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3천만 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매우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광고나 약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시청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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