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 듀버네이 감독, ‘센트럴파크 파이브’ 사건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만든다

-- 파티시펀트 미디어, 하포 필름, 트라이베카 프로덕션, 넷플릭스에서 5부작 드라마 제작. 2019년 공개 예정 --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2017년 7월 6일 - 1989년 발생해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를 경악게 한 ‘센트럴파크 파이브’ 사건이 넷플릭스 5부작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에이바 듀버네이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파티시펀트 미디어의 제프 스컬과 조너선 킹, 하포 필름의 오프라 윈프리, 트라이베카 프로덕션의 제인 로즌설, 베리 웰시, 그리고 에이바 듀버네이 감독이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에이바 듀버네이 감독은 센트럴파크 파이브 사건에 오랫동안 관심을 쏟아왔다. "《미국 수정헌법 제13조》를 만들 때 넷플릭스와 같이했는데 매우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넷플릭스의 신디 홀랜드, 그리고 그의 팀과 함께 형사 사법제도에 대한 탐사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쁩니다." 에이바 듀버네이 감독은 또한 이렇게 덧붙였다. "‘센트럴파크 파이브’라 불린 남자들의 이야기는 지난 20여 년 동안 나를 붙들어 왔습니다. 5명의 무고한 젊은이들의 행로를 통해 우리는 유색 인종인 그들이 어떻게 매번 불평등한 대우를 받았는지 지켜보게 됩니다. 그들은 자백을 강요받았고, 부당하게 투옥되었습니다.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그들의 사형을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이 시리즈에 대한 제작진의 신뢰와 기대는 에이바 듀버네이 감독이 가진 집요함에서 비롯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부사장인 신디 홀랜드는 말한다. "에이바 듀버네이는 《미국 수정헌법 제13조》로 범죄성과 불평등에 관한 여론의 방향을 성공적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센트럴파크 파이브 사건에서 그녀가 주목하는 부분은 우리 형사 사법제도의 고질적인 허점들입니다." 신디 홀랜드는 이렇게도 말했다. "센트럴파크 파이브는 우리 시대에 가장 많이 회자됐던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 신문 헤드라인 뒤에 숨겨져 있던 휴먼 스토리는 에이바 듀버네이 감독의 열정적인 비전과 뛰어난 연출력에 힘입어 이 시리즈에서 되살아날 것입니다."

파티시펀트 미디어의 조너선 킹도 에이바 듀버네이 감독의 열정과 작업 방식을 존중하는 동료이자 조력자다. 그는 이번 시리즈와 에이바 듀버네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충격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는 센트럴파크 파이브 사건은 오늘날까지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영감을 주는 예술가인 에이바 듀버네이는 최대한 밀접하게 다가가서 5명의 젊은이들을 지켜보기로 맘먹었고, 그녀의 작업 방식은 이러한 유형의 비극이 내포하는 인간의 희생을 앞으로 끌어내 우리에게 보여줄 것입니다."

실제 센트럴파크 파이브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시리즈는 5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다. 에이바 듀버네이는 악명 높은 이 사건의 모든 국면에서 미국의 형사 사법제도가 어떻게 붕괴되는지 보여줄 것이다. 1989년 센트럴파크에서 백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누명을 쓰고 유죄판결을 받은 뉴욕 할렘 출신의 10대 청소년 앤트런 매크레이, 케빈 리처드슨, 유세프 살람, 레이먼드 샌태나, 코리 와이즈의 이야기가 차례대로 각 에피소드의 중심이 된다. 이 시리즈는 5명의 청소년이 처음으로 심문을 받았던 1989년 봄에서 시작해 그들의 무고가 밝혀지고 뉴욕시와의 소송이 마무리된 2014년까지를 배경으로 삼는다.

Netflix 소개

넷플릭스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현재 190여 개국에서 1억 명이 넘는 회원이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넷플릭스를 통해 매일 1억 2,500만 시간 이상 시청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스크린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의 무제한 시청이 가능하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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