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도네시아어 서비스 시작

넷플릭스, 인도네시아 시청자들을 위해 인도네시아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자막 선보여

2018년 10월 18일 자카르타 –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인도네시아 회원이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인도네시아어 자막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2018년 10월 19일부터 제공한다.

인도네시아 넷플릭스 회원은 UI 설정만 간단히 바꾸면, 유명 인도네시아 콘텐츠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일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스탠드업 코미디, 키즈 콘텐츠, 한국 콘텐츠 등을 광고 없이 인도네시아어 자막이 달린 고품질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엑셀 아시아타(XL Axiata), 볼트(Bolt), 허치슨 3 인도네시아(Hutchison 3 Indonesia), 스마트프렌(Smartfren) 등의 현지 사업자들과 함께 비디오 데이터 통합 요금제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아시아 담당 부사장 제시카 리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언어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넷플릭스는 더욱 쉽고 친근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게 되었다"면서 "이제 인도네시아의 넷플릭스 회원이 현지어로 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인도네시아 회원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늘렸다. 《무지개 분대》 《메란타우》 《친타에게 무슨 일이 2》 《갈리와 라트나(Galih dan Ratna)》(가제) 《커피의 맛》 등 더욱 다양한 인도네시아 콘텐츠가 넷플릭스 회원을 찾아간다. 인도네시아 회원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기묘한 이야기》 《루머의 루머의 루머 》 《채울 수 없는》 등과 같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뿐만 아니라 《미스터 션사인》 《YG전자》 《오피스》 등 한국 최신 콘텐츠 등을 인도네시아어 자막으로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리 부사장은 “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인도네시아 회원에게 콘텐츠에 대한 선택의 폭과 깊이를 넓혀줌으로써 기쁨과 흥미를 선사하고, 현지 시청자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넷플릭스의 인도네시아 오리지널 영화 《밤이 온다》도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고 있다. 티모 차얀토가 연출하고, 조 타슬림, 이코 우와이스, 줄리 에스텔, 디안 사스트로와르도요가 출연한 작품으로, 미국에서 개최된 판타스틱 페스트(Fantastic Fest) 2018에서 찬사를 받았다. 넷플릭스는 10월 19일에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회원들에게 《밤이 온다》를 독점 공개한다.

www.netflix.com을 통해 회원 가입을 하면 한 달 동안 넷플릭스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무료 체험 기간 중에는 인터넷 연결 지원 디바이스만 있으면 세계적인 인기 프로그램을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과 똑같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 프리미엄 회원은 전 세계 프리미엄 회원들에게만 제공되는 UHD 4K와 HDR 화질의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다.

넷플릭스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3천만 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매우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광고나 약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시청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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