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두 번째 스페인 오리지널 시리즈 《엘리트들》, 2019년 공개 예정

《하늘 위 3미터》 《아이 원트 유》 제작진의 열정적이고 분방하며 감각적인 드라마, 2018년 초 촬영 시작

스페인 마드리드, 2017년 7월 13일 -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유럽 콘텐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계속할 예정이다. 개발과 제작에 들어간 새로운 스페인어 시리즈 《엘리트들》은 그런 행보의 일환이다. 이 시리즈는 2019년 전 세계에 공개된다.

《엘리트들》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드라마 작가 카를로스 몬테로(《엘 코미사리오(El comisario)》와 《사이의 시간(The Time in Between)》 각본, 《피지컬 또는 케미컬(Physical or Chemical)》 제작)와 다리오 마드로나(《헤네시스(Génesis)》와 《어제의 여인(La chica de ayer)》 각본, 인기 시리즈 《프로텍티드(The Protected)》 공동 제작)가 만드는 시리즈다. 총괄 프로듀서는 세타 아우디오비수알(《나우 오어 네버(Ahora o Nunca)》 《하늘 위 3미터(Tres metros sobre el cielo )》 《아이 원트 유》)이 맡는다.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는 《엘리트들》 첫 번째 시즌은 4K로 촬영될 예정이다.

스페인 최고의 학교 라스 엔시나스. 엘리트 계층의 자녀만 받아들이는 이 배타적인 학교에 노동자계급 아이 세 명이 입학한다. 그들이 다니던 학교가 지진으로 무너진 다음 지방의회가 학생들을 다른 학교로 분산해 전학 보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가진 아이들과 잃을 것이 없는 아이들의 충돌, 언제 무슨 사고가 터지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는 긴장과 전선의 형성. 그리고 마침내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범죄의 배후에 있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넷플릭스 해외 오리지널 부사장 에릭 바맥은 《엘리트들》 제작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프로듀서와 작가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들과 함께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젊고 세련된 스페인 스릴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엘리트들》에서 우정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진다. 섹스는 금지되고 로맨스는 거의 불가능한 세계. 프란시스코 라모스는 《엘리트들》의 세계를 이렇게 설명한다.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를 만든다는 건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청소년기에는 모든 것이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니까요. 엘리트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은 욕망과 갈구, 그걸 소재로 삼을 수 있다는 사실도 매우 기쁜 일이고요. 엘리트 세계에서는 무엇이든 대단히 멋질 수도 있지만, 한순간에 그 모든 게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그는 스페인에서 가장 성공한 청소년 블록버스터 《천국으로부터 세 발자국》과 《아이 원트 유》의 총괄 프로듀서다.

《엘리트들》은 2019년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Netflix 소개

넷플릭스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현재 190여 개국에서 1억 명이 넘는 회원이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넷플릭스를 통해 매일 1억 2,500만 시간 이상 시청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스크린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의 무제한 시청이 가능하며, 광고나 약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세타 오디오비주얼 소개

세타 오디오비주얼은 세타 그룹에 속해 있다. 세타 그룹은 스페인에서 가장 야심적이고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둔 영화들을 제작하면서 멀티미디어 업계의 선두 주자로 나선 기업. 최근에는 알베르토 로드리게스의 《스모크 앤 미러(Smoke & Mirrors)》와 마리아 리폴의 《업보를 탓하지 마라(Don’t blame it on your karma)》를 제작했고, 하비에르 루이스 칼데라의 《슈퍼로페스(Superlopez)》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세타는 《엘리트들》로 TV에 귀환할 예정이다. 이 회사가 마지막으로 제작한 TV 시리즈는 《율리시스 신드롬(El síndrome de Ulises)》과 《인간 사냥꾼(Cazadores de hombre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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