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코스: 멕시코》

올해 말 공개되는 《나르코스: 멕시코》는 마약 전쟁의 기원을 찾아 떠난다. 《나르코스》 시리즈가 배경으로 삼은 콜롬비아를 떠나 멕시코로 무대를 옮겼다. 《나르코스: 멕시코》는 아직 마약 카르텔이 생기기 전, 마리화나를 재배하는 농부들과 이를 파는 개인업자들이 활동하던 시기를 다룬다. 1980년대, 마약 제국을 꿈꾸는 펠릭스 가야르도(디에고 루나)는 각 지역 마약 조직의 보스들을 설득해 과달라하라 카르텔을 만든다. 한편, 미국 마약단속국 요원 키키 카마레나(마이클 페냐)는 부인과 어린 아들을 데리고 새 근무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온다. 매사 의욕이 넘치는 그는 주어진 새 임무가 자신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임을 이내 깨닫는다. 펠릭스에 관한 첩보를 입수한 키키가 임무에 더 깊숙이 발을 담그며 비극적 사건들이 전개된다. 그의 활약은 이후 수십 년에 걸친 마약 밀매, 그리고 카르텔 소탕을 위한 대대적인 마약과의 전쟁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나르코스: 멕시코》는 고몽 텔레비지옹이 제작을 맡았다. 에릭 뉴먼이 총괄 프로듀서 및 쇼러너로, 더그 미로와 카를로 버나드, 조제 파질랴가 공동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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