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렐러 아카데미》

누가 이 해괴한 일을 설명할 수 있을까. 1989년의 어느 날, 서로 아무 관련이 없는 여성들이 43명의 아기를 동시에 낳는다. 이 여성들은 출산 하루 전까지도 임신의 징후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태어난 아이 중 7명을 레지널드 하그리브스 경이 입양한다. 엄청난 재력을 가진 사업가인 그는 ‘엄브렐러 아카데미’를 만들고, 데려온 ‘자녀들’이 세계를 구하도록 준비한다. 하지만 모든 일이 계획대로 풀린 것은 아니었다. 아이들이 10대 시절을 보내는 동안 가족은 분열되고, 팀은 해체된다. 살아남은 여섯 아이는 이제 30대 성인이 됐다. 그들은 하그리브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모인다. 루서, 디에이고, 앨리슨, 클로스, 배니아, 그리고 넘버 5는 양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힘을 모은다. 여태 소원하게 지낸 이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뭉칠 수 있을까. 눈앞에 다가온 세계의 종말, 제각각의 성향과 능력으로 인해 이들은 다시 사이가 벌어진다.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아이스너상을 받은 인기 만화와 그래픽 노블이 원작이다. 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제라드 웨이가 기획과 원작 스토리를, 가브리에우 바가 그림을 맡았다. 출판사는 다크호스 코믹스다. 이번 실사 시리즈에는 톰 호퍼, 에미 레이버램프먼, 로버트 시언, 다비드 카스타녜다, 에이든 갤러거, 캐머런 브리튼, 메리 J. 블라이지가 출연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유니버설 케이블 프로덕션이 제작한다. 《파고》 《얼터드 카본》의 스티브 블랙먼이 총괄 프로듀서와 쇼러너를, 《신의 손(Hand of God)》의 제프 F. 킹,

다크호스 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리처드슨과 키스 골드버그, 블루그래스 텔레비전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또한 제라드 웨이와 가브리에우 바도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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