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새로운 로고 애니메이션 공개

오늘 넷플릭스에 접속해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셨다면, 뭔가 달라졌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맞습니다. 넷플릭스 로고 애니메이션(*넷플릭스의 두둥 사운드*와 함께 펼쳐지는 로고 영상)이 더욱 멋진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아이덴트(ident)’라고 부르는 이 로고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 회원들이 새로운 에피소드를 시청할 때마다 오리지널 작품을 소개하는 대문 역할을 합니다.

넷플릭스만의 잊지 못할 두둥 사운드는 그대로지만(이 사운드를 정말 좋아하는 회원들도 있답니다), 디자인과 느낌은 넷플릭스의 달라진 위상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잠깐, 직접 보실까요?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들은 기존 로고 애니메이션에 익숙합니다. 기억하기 쉽고, 친근하고, 쉽게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왜 변화가 필요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넷플릭스는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폭발적으로 늘어난 넷플릭스 회원들은 이제 매우 다양한 콘텐츠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이미지에도 그런 변화를 담고 싶었습니다.

기존 로고 애니메이션은 5년 전쯤,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작품을 처음 만들기 시작한 시기에 도입됐습니다. 당시 넷플릭스 서비스 지역은 손에 꼽을 만한 몇 개 국가에 불과했지요. 하지만 이제는 전 세계에 걸친 회원들이 자국의 언어로 넷플릭스 콘텐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 스페셜을 비롯해 장르와 문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끽하는 거지요.

새로운 로고 애니메이션은 넷플릭스 콘텐츠의 문화적∙장르적 다양성을 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심벌이 다채로운 색상으로 변하는 건 그 때문입니다. 이야기, 감정, 언어, 팬, 창작자가 모여 빚어내는 넷플릭스의 무한한 스펙트럼이 여기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흰색 배경에 빨간 글자를 사용했던 이전과 비교하면, 배경이 훨씬 어두워졌습니다. 목적은 단순합니다. 집에 있을 때나 어딘가로 이동할 때나, 언제 어디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하더라도, 극장에 있는 것처럼 몰입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공개되는 《러시아 인형처럼》 《벨벳 버즈소》를 포함해, 이후 넷플릭스의 모든 오리지널 신작에는 새로운 로고 애니메이션이 반영됩니다. 올해 안에 기존 오리지널 작품의 로고 애니메이션도 순차적으로 바꿔갈 예정입니다.

넷플릭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더 보기: 회사 블로그

2018년 12월 넷플릭스 ISP 속도 지수

다음은 넷플릭스 ISP 속도 지수에 대한 12월 데이터를 요약한 것이며, 매달 업데이트되는 넷플릭스 ISP 속도 지수를 통해 최상의 황금 시간대 넷플릭스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하는 ISP(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다. 더 보기

맨 위